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6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5개 세 글자:259개 네 글자: 365개 다섯 글자:263개 여섯 글자 이상:464개 모든 글자:1,437개

  • 눈바래 : (1)눈으로 배웅하여 줌.
  • 비닐 : (1)비닐로 지은 움막.
  • 헹펜 : (1)‘형편없다’의 방언
  • : (1)보거나 듣거나 하여 배운 지식이나 교양.
  • 가마 피 : (1)피움 불 과정 중에 가마의 봉통에 나무를 가로로 놓아 나무가 균일하게 타도록 불길을 돋우면서 예열하는 일.
  • 구뎅이 : (1)‘움구덩이’의 북한어.
  • 하다 : (1)혀가 얼얼할 정도로 맵다.
  • 여성다 : (1)여성의 특징을 나타내거나 여성화되는 경향.
  • 굳은패 : (1)‘굳은궤양’의 북한어.
  • 싹하다 : (1)‘움푹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움싹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칠하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움츠리다. ‘움찔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숫내 : (1)‘숯내’의 방언
  • 겹도 : (1)보조음을 거쳐 본래의 음으로 돌아가는 진행에서, 중간에 차례대로 나타나는 두 개의 보조음. 예를 들어, ‘도-레-시-도’와 같은 진행에서 ‘레’와 ‘시’를 말한다.
  • 매렌 : (1)‘형편없다’의 방언
  • 배냇웃 : (1)‘배냇짓’의 방언
  • 콜로키 : (1)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. 대학의 세미나나 토론회 따위가 이에 속한다. 특정 주제를 놓고 여러 발표자가 준비한 글을 읽고 논평과 문답을 진행하는 심포지엄보다 덜 격식을 차린 형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컬로퀴엄’이다.
  • 경이로 : (1)놀랍고 신기한 느낌.
  • 연주 : (1)다른 가수의 노래나 연주가의 연주에 참여하여 일부분을 맡아 도와주는 일.
  • 츠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. (2)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.
  • 드레 : (1)‘두레우물’의 방언
  • 콘소시 : (1)여러 나라가 협력하여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나라를 지원하는 방식. 또는 그런 모임. ⇒규범 표기는 ‘컨소시엄’이다. (2)건설 공사 따위의 수주에서 여러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. 또는 그런 모임. ⇒규범 표기는 ‘컨소시엄’이다.
  • 사상싸 : (1)선전 따위로 적국 국민의 사상을 어지럽혀 싸울 생각을 잃게 하는 일. 또는 그런 싸움.
  • 목허다 : (1)‘우묵하다’의 방언
  • 케쥐다 : (1)‘움켜쥐다’의 방언
  • 쿠헨 : (1)원통처럼 생긴 케이크. 굵은 막대에 밀가루, 버터, 달걀 따위를 여러 켜로 바르면서 굽기 때문에 절단면은 나이테처럼 된다.
  • 씨하다 : (1)‘없이하다’의 방언
  • 자기 지 : (1)강자성체의 자기화를 없애는 일. 퀴리 온도 이상으로 가열한 뒤 자기장을 걸지 않고 식히거나, 강하게 진동하는 자기장을 걸고 그 진폭을 줄이는 방식으로 한다.
  • 쩍띠다 : (1)‘움직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살지 : (1)일정하게 자란 물고기를 넣어 더 크게 기르는 못. 넓고 깊은 것이 좋다.
  • 자리싸 : (1)좋은 지위나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일.
  • 찔대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. (2)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‘움질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 ‘움질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동채싸 : (1)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. 경상북도 안동에서는,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,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,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.
  • 직씨 : (1)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작용이 주어에만 미치는 동사. ‘꽃이 피다.’의 ‘피다’, ‘해가 솟다.’의 ‘솟다’ 따위이다.
  • 계파 싸 : (1)정치적 성향에 따라 나누어진 조직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벌이는 싸움.
  • 이오니 : (1)‘이오늄’의 북한어.
  • 체성 : (1)디엔에이(DNA) 또는 아르엔에이(RNA)의 두 서열 사이에 염기쌍을 이루는 관계. 항원과 항체의 결합 부위의 적합 또는 친화 정도에 따라 나타난다.
  • 상태 : (1)이피롬이나 이이피롬에서, 부동 게이트에 터널링을 통하여 주입된 전자의 존재 유무 상태에 따라 해당 비트의 저장 상태를 구분하는 상태. 이피롬에서는 전자가 방전된 상태를, 이이피롬에서는 전자가 주입된 상태를 말한다.
  • 두레 : (1)‘두레우물’의 방언
  • 두레싸 : (1)경기도 용인, 충청남도 공주 등지에서 전해 내려오는, 두레에서 파생된 민속놀이. 두레 공동 노동 조직 간에 일어나는 싸움으로 마을의 자긍심을 나타내는 두레기를 통해 싸움의 승부를 낸다.
  • 자리 : (1)문장 안에서, 체언이 보어임을 표시하는 격.
  • 붓질 : (1)붓끝을 세워서 글자의 획을 긋는 것. 또는 그런 붓질법. 정갈하고 단정한 맛을 살린다.
  • 푹하다 : (1)가운데가 우묵하게 푹 들어간 데가 있다.
  • 단판싸 : (1)단 한 번에 승부를 내는 싸움.
  • : (1)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
  • 결손 : (1)바륨 관장에서, 폴립처럼 장관 내 공간을 점유하는 병변 부위가 결손된 것.
  • 무릎싸 : (1)‘닭싸움’의 북한어.
  • 말 키 : (1)애플사(Apple社)의 매킨토시에서 사용되는 확장 키보드에 존재하는 키. 운영 체제 또는 프로그램에서 도움말 기능을 호출하기 위하여 사용된다.
  • 켜잡다 : (1)손가락을 우그리어 힘 있게 꽉 잡다.
  • 돌싸 : (1)대보름 때, 돌싸움하는 일.
  • 감정싸 : (1)서로 미워하는 마음으로 벌이는 다툼.
  • 결손 : (1)조영제를 이용한 방사선 사진에서, 장관 내 공간을 점유하는 병변 부위의 조영제가 없는 일.
  • 아귀싸 : (1)‘아귀다툼’의 방언
  • 치혀다 : (1)‘움츠러뜨리다’의 옛말.
  • 펑하다 : (1)가운데가 우묵하게 들어가 있다.
  • 매란 : (1)‘형편없다’의 방언
  • 털세 : (1)‘털세움근’의 북한어.
  • 밀양 싸 : (1)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질대다 : (1)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(2)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 (3)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다.
  • 하바리 : (1)유리병 안에 특수한 용액을 붓고, 가공한 식물이나 말린 꽃 따위를 넣어 보존하는 방법. 또는 그러한 방법으로 만든 장식 소품.
  • 수도 : (1)‘펌프’의 방언
  • 어지러 : (1)아찔함, 현기증, 평형 이상, 불안정 따위를 느끼는 증상.
  • 씰하다 : (1)깜짝 놀라서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. (2)힘 있게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. (3)갑자기 몸을 흔들거나 떨다. (4)크고 무거운 물체가 갑자기 움직이다.
  • 살테리 : (1)중세 시대 많이 사용된 치터형의 찰현 악기. 훗날 쳄발로의 전신이 된다.
  • 물눌 : (1)‘물눌은밥’의 방언
  • 금산 싸 : (1)조선 선조 25년(1592)에, 옥천 의병장 조헌(趙憲)이 거느린 의병이 왜군과 벌인 싸움. 승장(僧將) 영규 등과 함께 금산성 밖 10리 되는 곳까지 진격하였으나, 의병 700여 명이 모두 전사하였으며 왜군도 많은 사상자를 내고 물러났다.
  • 절제술 : (1)움, 특히 편도 움을 잘라 내는 수술.
  • 신주 싸 : (1)어떤 재앙이 생기는 것을 한 방에 둔 신주들이 서로 다투어 일어나는 것으로 여기어 이르는 말.
  • 푹짐푹 : (1)‘움푹움푹’의 방언
  • 막장 싸 : (1)극단적이고 자극적인 행태를 보이며 추잡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당파 싸 : (1)주의, 주장,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쳐 이룬 여러 단체나 추구하는 이념이나 목적이 서로 다른 정당 등이 주도권을 가지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.
  • 쿼코니 : (1)하나의 쿼크와 그 쿼크의 반쿼크로 이루어진, 향기가 없는 중간자.
  • 제라니 : (1)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~5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다. 여름에 긴 꽃줄기 끝에 붉은 꽃이 산형(繖形) 화서로 핀다.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제라늄’이다.
  • 주착 : (1)‘주책없다’의 방언
  • 닫기 : (1)높이뛰기, 멀리뛰기, 창던지기 따위에서, 뛰거나 던지는 힘을 높이기 위하여 구름판까지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일. (2)기계 체조에서, 점프나 구르기 따위의 본격적인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하는 짧은 달리기.
  • 뽐뿌 : (1)‘펌프’의 방언
  • 쟁이 : (1)‘싸움꾼’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파대웃 : (1)‘폭소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조금 휘어져 있다.
  • 여불 : (1)‘위불없다’의 방언
  • 사랑싸 : (1)사랑으로 인하여 악의 없이 벌이는 싸움. 주로 젊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벌어진다.
  • 막살이 : (1)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에서 사는 생활.
  • 칼라디 : (1)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. 관엽 식물로 토란과 비슷하나 높이는 70cm 정도이며,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방패 모양이고 여러 가지 무늬가 있다. 꽃은 5~6월에 육수(肉穗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(漿果)로 10월에 익는다. 관상용이고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.
  • 켜쥐다 : (1)손가락을 우그리어 손안에 꽉 잡고 놓지 아니하다. (2)일이나 물건을 수중에 넣고 마음대로 다루다.
  • 북하다 : (1)‘움푹하다’의 방언
  • 칫하다 : (1)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거볍게 움직이다.
  • : (1)‘오무작오무작’의 방언 (2)‘냠냠’의 방언
  • 타포니 : (1)하나의 톱 쿼크와 반톱 쿼크로 이루어진, 이론상으로 향기가 없는 중간자. 무거운 질량으로 인하여 매우 불안정하여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.
  • 농기싸 : (1)민속놀이의 하나. 두레끼리 농기에 대한 ‘형’ 또는 ‘선생’ 다툼을 한다. 주로 여름에 풍물을 치며 들로 일하러 나갈 때 이웃 농기가 절을 안 하면 상대편 농기를 꺾거나 빼앗아 선후배를 가린다.
  • 편싸 : (1)편싸움에 한몫 끼어 싸우는 사람.
  • 쑥하다 : (1)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. (2)큰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씹히다.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다.
  • 귀알쉬 : (1)‘구레나룻’의 방언
  • 테르비 : (1)희토류 원소의 하나. 이온은 연한 노란색이며, 1843년 스웨덴의 무산데르(Mosander, C. G.)가 가돌린석에서 얻은 이트리아 속에서 발견하였다. 원자 기호는 Tb, 원자 번호는 65, 원자량은 158.9254. ⇒규범 표기는 ‘테르븀’이다.
  • 푹진푹 : (1)바닥이나 거죽이 고르거나 판판하지 않은 모양.
  • 세시 : (1)세슘의 스펙트럼선을 얻는 광원. 라디오 통신보다 우월한 통신을 확장하는 데에 이용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세슘 등’이다.
  • 저장법 : (1)땅을 파고 그 속에 파, 당근, 무 따위의 채소를 넣고 거적과 흙을 덮어서 저장하는 방법.
  • 지략 싸 : (1)어떤 일이나 문제에 대해 대책을 세우며 겨루는 일.
  • 인간다 : (1)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질이나 덕목.
  • 토시 : (1)레일 못, 나사못, 중간 고착 장치의 누름쇠 볼트 따위를 박아 넣을 수 있도록 원통 모양으로 만들어 끼우는 부품.
  • 막하다 : (1)‘우묵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움막다’로도 적는다. (2)음식을 입안에 넣어 먹어 버리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움막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편싸 : (1)걸핏하면 편싸움을 하는 짓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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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(256개) : 움, 움갈이, 움 고름집, 움고모, 움구덩이, 움구뎅이, 움굴, 움누이, 움더이, 움덕움덕, 움덕움덕하다, 움덩이, 움데이, 움뎅이, 움도 싹도 없다, 움돋이, 움디, 움따, 움따기, 움딱지, 움딸, 움라우트, 움마, 움막, 움막살이, 움막살이하다, 움막움막, 움막의 단 장, 움막집, 움막하다 ...
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움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6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